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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중고명품다올] 디올 17시즌 오블리크 새들 바비백 라지 상태 A+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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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A+급
■ 생산국 / MADE IN ITALY
■ 사이즈 / 약 27 x 20 x 8 cm
■ 구성품 / 더스트2EA, 스트랩, 게런티카드, 렛북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디올 17시즌 오블리크 새들 바비백 라지 사이즈 입니다.^^
17년 출시된 바비백으로
20년 신상으로 출시된 바비백의 전신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이어지지 않는 전면부 CD로고
뒷면 30Montaigne 시그니처 엠보싱이 없다는 점,
굵은 가죽 스트랩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디올 바비백은 고급스러운 오블리크 패턴과 함께
부드러운 라운드 호보백으로 디자인되어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감성미가 함께 느껴지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는 수납이 넉넉한 라지 사이즈로
다른 브랜드의 미듐에 가까운 크기이며 활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백으로 추천합니다!
상품의 현 컨디션은 A+급으로 앞면의 버클 장금장치의 가죽에서 잔주름,
플랩 안쪽 가죽의 스크래치, 스트랩의 잔주름과 스크래치,
빈티지 금속 장식에서 미세한 잔스크래치,
오블리크 소재의 특성상 잔보풀감이 있으나
전체적인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 입니다.
현 매장가 520만원의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닌
보다 좋은 가격으로 희소성있는 핫한 바비백을 먼저 겟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중고명품다올 동래점"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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